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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02/2011
햇살고양이, 다름이는 한박스.
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창틀은 언제나 나의 자리.
포근한 온기를 머금은 나는 언제나 햇살 고양이.
...됐고!
누구에게도 이 자리를 빼앗길수 업뜸! -ㅅ-
다름이 한박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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