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사건의 발단
사무실에서 기본 지급된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/키보드 셋트.| 문제의 원흉. 저 |
맨 아랫줄 키 배열이 요상하긴 했으나
...스페이스바를 칠때마다 한영전환이 되거나 알트키가 메뉴를 불러내는 사태에 봉착. 우측 알트키를 막는 레지스트리까지 적용해봤으나 못버티고 지지. 사흘만에 그냥 새 키보드를 사기로...
2. 선택의 기로
키보드는 역시 기계식이지! 하고 과감하게 알아보다가
(다나와 링크가 걸려있어요!)
외관으로는 JK-0300이 압승이나, 방향키 부분의 2열 키배열이 극복하기 힘들 것 같아 바로 탈락. G85 승리. 키보드+마우스 셋트상품이 있길래 셋트로 주문.
| 기계식 키보드에만 찍혀있을줄 알았던 CHERRY로고 |
| ...마우스에도 찍혀있네. |
3. 사용해보니
| CHERRY G85-23100 |
펜타그래프 특유의 부드럽게 눌리고 살짝 밀어내는 키감.
표준 키 배치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스페이스바 우측 4키.
정상적인 크기의 스페이스바!!!
멀티미디어 키도 표준키배치에 방해되지 않게 상단에 몰아 배치. (음소거 버튼 외에는 누를일이 없긴하지만)
4. 결론
펜타그래프형 키보드를 하나 더 사야한다면, 똑같은놈으로 구매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.이런분 추천)
- 키보드 선택의 첫번째 기준은 표준키배열이다
- 조용한 키보드가 필요하다
- 펜타그래프 방식을 선호한다
이런분 비추천)
-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미니키보드가 필요하다
- 키보드도 소모품, 싼게 장땡이다.
안녕하세요~ 혹시 이 키보드 키압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?
답글삭제백원짜리 몇개나 올려야 눌려질지 궁금한데 ^^